- 각각의 인스턴스를 유일(Unique)하게 구분해 낼 수 있는 속성
- Entity는 인스턴스의 유일성 식별을 보장할 수 있는 하나 이상의 식별자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.
- 식별자는 검색이나 조인 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.
- 한번 설정되면 불변 (안정성)
- 최소한의 속성집합 (최소성)
- 복잡한 의미를 내포하지 않음 (직곽적)
- 생성과 동시에 부여 (필수적)
- 접근 가능 (보안성)
- Not Null (필수적)
◆ 대표성 여부에 따른 구분
- 주식별자 : 엔티티의 대표성을 나타내는 유일한 식별자(PK Index로 생성)
- 보조식별자 : 주식별자를 대신하여 데이터를 식별하는 식별자(Unique Index로 생성)
- 후보 식별자(대체식별자, AK) : 하나의 엔티티 내에서 식별자로 사용할 수 있는 하나 이상의 키들
◆ 스스로 생성 여부에 따른 구분
- 내부 식별자(PK) : 자신의 엔티티 내에서 스스로 생성되어 존재하는 식별자
- 외부 식별자(FK) : 관계에 의해 다른 엔티티로부터 주식별자 속성을 상속받아 속성에 포함되는 식별자
◆ 단일 속성 여부에 따른 구분
- 단일식별자 : 주식별자의 구성이 한가지 속성으로 이루어진 경우
- 복합식별자 : 두 개 이상의 속성으로 구성된 경우 ( 복합식별자의 경우, 우선순위가 중요 )
◆ 대체 여부에 따른 구분
- 원조식별자(본질식별자)
- 대리식별자(인조식별자) : 주식별자가 복합식별자인 경우 여러 개의 속성을 하나의 속성으로 만들어 활용하는 경우
- 업무적 활용도가 놓을 것
- 길이가 짧은 것
- 대표성
◆ 기본키 무결성 검증
- 기본키 속성은 반드시 값을 가져야 한다. (Not Null)
- 기본키는 유일성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집합이어야 한다. (Minimal Set of Attributes)
- 두개 이상의 속성으로 구성된 식별자로 어떤 속성을 먼저 두는 것인지 중요하다.
◆ 복합식별자의 속성 순서 정하는 기준
- 자주 사용하는 속성(어떤 속성을 기준으로 조회하는지)
- 분포도가 좋은 속성
- '=' 조회하는 속성
- 개념 모델링 단계에서는 식별자의 수가 많더라도 인조식별자 사용을 지양할 것
( WHY? 직곽적으로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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